Tein (테인)/EDFC Active

EDFCⅡ 컨셉과 특징

Teinkorea 2015. 3. 10. 14:27

 

 

 

지난 10년간 인기가 높았던 테인 EDFC는 이제 EDFC Active의 등장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 대신 백색 LED의 외양에다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가 보급형인 EDFCⅡ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운전석에서 손쉽게 감쇠력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굳이 비싼 제 스스로 조작되는 EDFC Active가 아니더라도 수동 조작형인 EDFCⅡ만 장착하여도 그때그때 운전환경의 변화에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므로 테인 댐퍼를 장착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장착해 보실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컨 셉

♦ 내부에서 손쉽게 컨트롤

감쇠력을 조절하기 위하여 번거롭게 차량에서 내려서 엔진후드를 열거나 심지어는 차량의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클릭키트를 돌려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차량의 운전석에서 간단하게 컨트롤러의 버튼 조작으로 해결한다.

 

♦ 선호 세팅 메모리 기능

단 한번의 버튼으로 미리 설정한 앞뒤 감쇠력 세팅을 불러 올 수 있다. 3개의 세팅까지 메모리 가능

 

♦ 간편한 조작방법

모든 기본 조작은 단 한번의 버튼조작으로 가능

 

♦ 저렴한 가격

우수한 성능과 높은 정밀성을 가진 스텝모터를 사용함에도 가격은 과거 EDFC 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음.

 

기능 / 특징

♦ 고성능 스텝모터

감쇠력을 차량 내부에서 컨트롤러 조작으로 조절하기 위하여 고성능 스텝모터를 각 댐퍼의 감쇠력 조절 노브에 장착한다.

 

 

   

 

각 댐퍼의 맨위 감쇠력 조절 클릭키트 대신에 스텝모터를 장착하는 것임

 

운전석 오디오 아래 깔끔하게 컨트롤러를 장착한 모습

 

시스템 레이아웃

 

감쇠력 조절단계 세분 가능

기본 16단계의 감쇠력 변경 단계를 세분하여 32단계로 미세하게 조절 가능

 

 

 

 

♦ 편리한 메모리 세팅

미리 설정한 3개의 세팅까지 메모리 할 수 있어 운전 환경에 맞게 순간적으로 불러 올 수 있다.

 

도심주행과 고속도로 그리고 와인딩 코스 등 3개의 각기 다른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세팅값을

나름대로 찾아 미리 메모리 시킨 다음 운전 중에 간단한 버튼조작으로 불러 올 수 있다.

 

 ♦ 출발시 직전 세팅으로 시작

시동을 켜면 저절로 컨트롤러에 전원이 들어오면서 시동을 끄기 직전 세팅으로 조작된다.

 

♦ 볼륨 조절 가능

 

♦ 디스플레이의 밝기 조절 가능

 

♦ 자가 진단 경고 기능

시스템의 이상이나 고장이 발생할 경우 경고등 점멸

 

♦ 잠김 기능

메모리 세팅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잠금기능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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